노트북 환경은 윈도우로 되어있지만, 도커를 사용하는 환경은 대부분 리눅스이다.
리눅스 가상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구글 클라우드를 사용하기로 했다.
구글 클라우드로 리눅스 가상 환경 (VM) 만들기
구글 클라우드의 장점은 무료로 300달러 크레딧을 줘서, 리눅스 가상 환경을 만들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1. 우선, 구글 클라우드 사이트에 들어간다.
https://cloud.google.com/?hl=ko
2. 이 후, 'Console로 이동' 버튼을 누른다.
콘솔에서는, 데이터 분석, VM, 데이터 스토어,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킹, 개발자 서비스 등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다고 한다.
리눅스 가상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컴퓨팅 - Compute Engine으로 들어간다.
3. VM 인스턴스 만들기
- 이름 설정
- 리전은 서울로 변경
- 나머지는 바꾸지 않고, 기본 설정 (E2로 우선 설정했습니다)
- 부팅 디스크에서 Debian (=Linux 환경)으로 설정
- 방화벽에서 HTTP 트래픽 허용 체크 (도커 설치 및 웹서비스를 구동을 위해 HTTP 트래픽을 허용)
가상머신 생성 완료!!!
- 이 후, SSH 브라우저 창에서 열기 실행
MobaXterm을 활용하여 구글 클라우드 SSH 접속
https://littlefoxdiary.tistory.com/115
[MobaXterm으로 GCP VM 접속하기] 여기서부터 참고하면 된다!
위 티스토리를 참고하면 내 로컬 PC에 다운받은 MobaXterm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구글 클라우드 리눅스 가상환경에 바로 접속할 수 있다!
리눅스 가상 환경 내 도커 설치
도커 설치 및 실행 관련 방법은 생활코딩 영상을 참고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3ZpudSF0HU&list=PLuHgQVnccGMDeMJsGq2O-55Ymtx0IdKWf&index=2
GCP내 가상 환경에서 도커를 설치하는 것은 Docker Desktop 설치가 아니라 Docker Engine을 설치해야 한다. CLI (Command Line Interface) 에서 설치를 해야 하기 때문에, Docker engine을 설치해야 한다.
https://docs.docker.com/engine/install/debian/
리눅스 위에 도커를 설치하려고 하기 때문에 Debian 버전을 활용했다.
앞으로 생활코딩 도커 강의 영상을 보며, 도커를 공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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